그랜드캐년 일몰 <1>

라스베가스 출발 - 셀리그먼에서 휴식하며 중식 - 그랜드 캐년 진입 -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 주차 - 걷다 보니 매더 포인트(Mather Point) - 주차한 곳으로 다시 돌아옴 - 차로 데저트 뷰 와치타워(Desert View Watchtower) 이동 후 일몰 감상 - 페이지(Page) 숙소로 이동 라스베가스에서 출발 한 우리는 원래는 윌리암스에 들릴 예정이었지만 그랜드 캐년으로 향하던 중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를 찾았다. 그렇게 들린 곳은 셀리그먼의 Picacho Indian Arts 땅이 참- 넓다. 차에 기름을 넣고, 내 배에도 기름기를 채우고 다시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 대기줄을 한참 기다려 입구에서 애뉴얼 패스 + 신분증을 확인 한 후 Yavapai 포인트로 이동..
Trip/그랜드캐년
2020. 2. 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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