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직구 <1>

아이폰이 매 버전 출시될 때마다 교체하는 순정 덕후는 아니라 이번이 첫 직구였다. 3년 정도마다 교체하는데 그 전엔 그냥 통신사 구매를 하다가 알뜰폰으로 변경하면서 & 아이폰 카메라 무음이 갖고 싶어 지면서 직구를 하게 되었다. 이전 폰은 xs 였는데 이땐 미국사는 친구가 한국에 들어올 일이 있다고 해서! 마침 출시 시기랑 겹쳤다. 감사하게도 덕분에 잘 받아서 쓸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아이폰 13 미니를 구매하기 위해 처음 해외 직구를 해보았다. 서칭 서칭 서칭............... 1. 배대지에 가입을 하고 2. 애플 미국 공홈에서 주문을 한 뒤 3. 배대지 신청서에 주문번호를 기입하면 끗 뭐야 쉽잖아?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숙청과의 싸움 그리고 미국 고객센터로까지의 전화까지 하는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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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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