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rant란? 설정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특정 환경의 가상 머신을 만들어 신속하게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가상화 개발 환경을 생성하고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보통은 virtualbox, vmware, xen 같은 하이퍼바이저를 설치하고 이 가상 머신에 다시 개발을 위한 운영체제와 웹 서버, db.. 등등의 개발환경을 한 땀 한 땀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vagrant의 설정 파일에 개발환경을 세팅해 두면 원하는 개발환경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일단 설치해 보자. brew 패키지 관리자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아직 없다면 -> https://dubuholic.tistory.com/136 [mac] 맥용 관리자 패키지 HOMEBREW 설치 터미..

3,900원 줬다. 이거 윈도우 쓰던 사람들 한테 떼돈 벌거 같다...는 개발자한테 해당하는 건가.. 화면 분할은 사랑입니다. 윈도우는 윈도우 + 밖에 없는데, 뭐가 많다. Cntl + Option + 를 가장 많이 쓸 것 같긴 하지만..

Bookmarks 코드 라인에 북마크 해놓고 찾아갈 수 있다. bookmark 세팅, 해제 : Cmd + Option + K 찾아가기 : Cmd + Option + J Bracket Pair Colorizer bracket을 색깔별로 표시해줘서 보기 편하다. Beauty 일렬로 늘어진 보기 싫은 json 자동 정렬 : Cmd + Shift + B Git History Cmd + Shift + P git:view history git:view file history git:view line history GitLens 최근에 누가 수정했는지 보여주고 사이드바에 GitLens가 추가되어 파일 히스토리 라인 히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Settings Sync 내가 세팅한 vscode의 모든 것을 gith..

호텔 입구에 들어가면 열체크를 하신다.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하고 엘리베이터로 직행해 14층으로 올라가서 리셉션 데스크에서 예약 확인을 하면 자리를 안내해주신다.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LOVE 조형물이 있는데 사진 찍기 좋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화장실이 나오고 우리 자리는 오른쪽으로 안내받았다. 뷰가 막 좋지는 않다.. 서울이라 그런가 우리는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갔고 자리에 앉으면 안내를 해주신다. 티를 2개 고르면 이렇게 음식을 준비해 주신다. 평일 낮이어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TWG Tea, Herbal Tea 중에서 인당 1개씩 고르면 된다.. 오래되서 뭘 골랐는지 기억이 안 난다는 게 함정이지만... 티를 고르고 나면 에피타이저로 스콘과 잼 + 버터가 나온다. 냐미 냐미 냠냠.. 친구..

우선 brew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면 링크 -> https://dubuholic.tistory.com/136 brew cask install virtualbox 명령어를 실행하면 brew 패키지가 자동으로 virtualbox를 설치한다. 우선 .dmg를 다운로드하고 비번을 누르라고 하면 입력하면 되는데... 갑자기 에러가 뜨면서 아래와 같은 창이 뜰 것이다. 그럼 보안 환경설정 열기를 눌러준다. 만약 읽어보지도 않고 창을 닫아 버렸다면 상단바에서 애플 로고 -> 시스템 환경 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열면 된다. 위 이미지와 같이 맨 아래에 뭔가가 떴을 텐데 자물쇠를 열어 변경을 허용시키고 'Oracle america, Inc'를 신뢰한다는 의미로 허용을 눌러주..

Downloads - iTerm2 - Mac OS Terminal Replacement iTerm2 by George Nachman. Website by Matthew Freeman, George Nachman, and James A. Rosen. Website updated and optimized by HexBrain www.iterm2.com 이거 깔면 선택한 거 바로 복사 가능하다. 이거 정말 개꿀 기능이다.(는 사실.. 다른 윈도우 터미널이나 리눅스에 익숙한 사람에게..) 마우스로 복사라니.. 소름 돋는다. 나는 stable release 깔았다. 안정적인게 좋자낭 그리고 여기다가 oh-my-zsh 깔면 더 이쁘다. 깔아보자 터미널을 연다. brew install zsh 아직 brew를 설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