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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4>

[Trip] 워싱턴D.C 자연사 박물관 후기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이 된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자연사 박물관)에 가보자. 걸어가다 보니 표지판이 보인다. Smithsonian Museums 우측으로 내려가시오! 엇 사진찍을땐 몰랐는데 FBI 빌딩? 뭔가 멋있자나 그리고 표지판 뒤편으로 슬쩍 보이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조금 더 걸어가면 이렇게 입구가 보인다. 워싱턴 D.C의 자연사 박물관은 무료입장이다. 워싱턴 기념탑 보러 가기 전에 잠깐 들러 박물관이 살아 있는지 확인해 보자. 들어가면 짐 검사를 했던 것 같다. 미국은 총기 문제 때문에 안 하는 곳이 없으니 했겠지?! 기억이 가물가물. 입구에 섹션 정보가 있고 이 섹션을 보려면 한층 위로 가세요 두층 위로 가세요 라고 적혀 있다. 총 3층 건물이다! 아! 워싱턴 기념탑 가기 ..

Trip/워싱턴D.C 2020. 3. 1. 21:22
[Trip] 워싱턴D.C 미국식 바베큐 후기

처음 미국 여행을 계획할 때는 워싱턴 D.C는 여행할 계획이 없었다. 8년간을 알고 지낸 친구가 워싱턴D.C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남자 친구를 만나 미국에서 정착하게 되면서 친구는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어 했고, 남자 친구도 소개해 주고 싶어 했다. 그래서 뉴욕 일정을 줄이고 워싱턴 D.C에서 3박 4일을 머물게 되었다. 워싱턴에서의 일정이 길어졌는데 나는 친구와 주말을 함께 보내고 싶어서 토요일 저녁에 도착하게 되었고, 친구와 함께 미서부 여행을 하는 일정이었는데 친구는 화요일부터 휴가를 낼 수 있어서 워싱턴에서의 일정이 길어졌다. 일요일 저녁 친구의 남자 친구와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미국인이었던 남자 친구는 미국의 전통 바베큐를 맛 보여 주고 싶어 했다. 그래서 가게 된 곳은 ..

Trip/워싱턴D.C 2020. 2. 25. 02:36
[Trip] 워싱턴D.C 조지 타운 공원에서 Lime 전동 킥보드 타본 후기

나는 친구가 일하는 곳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사 박물관을 구경한 뒤, 미국의 여유를 맛보기 위해 조지 타운 공원으로 향했다. 조지 타운 공원은 메트로 역이 없다. 나중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그 주변이 전부 부촌이기 때문에 외부 관광객들이 와서 소란스럽게 하거나 어지럽히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외지인이 잘 올 수 없도록 메트로가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고 있단다. 한국이었으면 어서 들어오세요 메트로. 역세권. 집 값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하면서 다들 환영했을 텐데. 워싱턴 부자들은 찐부자였다. 하지만 뉴욕과 달리 메트로 카드를 버스에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버스를 타고 조지 타운 공원으로 향했다. 테이블에 앉아 책도 보고 지나가는 댕댕이들 구경도 하고, 3박 4일간 뉴욕에서..

Trip/워싱턴D.C 2020. 2. 17. 00:14
[Trip] 뉴욕에서 비행기 놓친 썰 + 당일 예매시 가격은?

예전에 제주도에서 잠시 살았을 때의 일이다. 미리 체크인을 해두고 캐리어를 보내지 않으면 보통 30분 전에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게이트만 통과해서 짐 검사를 하고 들어가면 충분히 탈 수가 있었다. 그 날은 차를 가지고 1시간 전에 제주 공항에 도착했다. 제주 공항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선이 그어진 공간 이외에 주차장 진입후 구석 갓길에 주차를 해두어도 되었다. 평소 같았다면 갓길에 주차를 하고도 비행기를 타기에는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근데 그 날따라, 주차장 출입구 앞에서 주차요원들이 주차공간을 체크하며 안으로 들여보내 주지 않았다. 하... 속이 타들어 갔다. 비행기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내 앞에 늘어선 주차 줄이 줄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마음 같아서는 차를 버리고 비행기를 타러 가고 싶었다...

Trip/뉴욕 2020. 2. 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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