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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50>

[Trip] LA 가볼만한 곳 게티 센터, 산타모니카 해변 , 더 그로브 & 파머스 마켓 후기

LA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게티 센터로 향했다. 구글맵에서 경로 안내를 눌렀더니 게티 센터가 아닌 게티 센터에서 한 참 떨어진 곳으로 안내하는 것이다. "와 구글맵 이상하네" 하면서 경로 안내를 무시하고는 지도를 보며 게티 센터라고 적힌 곳으로 차를 몰았다. 하지만 그곳으로는 진입을 할 수 없었다. 구글맵은 정확했다. 여러분 구글맵 아주 정확합니다. 게티 센터에서 한참 떨어져 보이는 곳으로 안내하지만 그 곳이 주차장이고 주차장 건물에서 셔틀을 타야 게티 센터로 들어 갈 수 있다. 여러분은 이런 실수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우리만 바보야? 응.. 우리만 바보야) 평일 낮에 갔더니 한적했다. 셔틀 타는 곳에서부터 너무 멋있자나. 조금 기다리면 셔틀이 온다 배차 간격이 짧다. 들어가면 전시..

Trip/LA 2020. 2. 18. 00:08
[Trip] 워싱턴D.C 조지 타운 공원에서 Lime 전동 킥보드 타본 후기

나는 친구가 일하는 곳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사 박물관을 구경한 뒤, 미국의 여유를 맛보기 위해 조지 타운 공원으로 향했다. 조지 타운 공원은 메트로 역이 없다. 나중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그 주변이 전부 부촌이기 때문에 외부 관광객들이 와서 소란스럽게 하거나 어지럽히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외지인이 잘 올 수 없도록 메트로가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고 있단다. 한국이었으면 어서 들어오세요 메트로. 역세권. 집 값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하면서 다들 환영했을 텐데. 워싱턴 부자들은 찐부자였다. 하지만 뉴욕과 달리 메트로 카드를 버스에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버스를 타고 조지 타운 공원으로 향했다. 테이블에 앉아 책도 보고 지나가는 댕댕이들 구경도 하고, 3박 4일간 뉴욕에서..

Trip/워싱턴D.C 2020. 2. 17. 00:14
[Trip] 뉴욕에서 비행기 놓친 썰 + 당일 예매시 가격은?

예전에 제주도에서 잠시 살았을 때의 일이다. 미리 체크인을 해두고 캐리어를 보내지 않으면 보통 30분 전에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게이트만 통과해서 짐 검사를 하고 들어가면 충분히 탈 수가 있었다. 그 날은 차를 가지고 1시간 전에 제주 공항에 도착했다. 제주 공항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선이 그어진 공간 이외에 주차장 진입후 구석 갓길에 주차를 해두어도 되었다. 평소 같았다면 갓길에 주차를 하고도 비행기를 타기에는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근데 그 날따라, 주차장 출입구 앞에서 주차요원들이 주차공간을 체크하며 안으로 들여보내 주지 않았다. 하... 속이 타들어 갔다. 비행기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내 앞에 늘어선 주차 줄이 줄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마음 같아서는 차를 버리고 비행기를 타러 가고 싶었다...

Trip/뉴욕 2020. 2. 16. 21:58
[Trip] 뉴욕 스냅 촬영 후기 (feat. 무한도전 화보)

뉴욕에서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가. 덤보에서 스냅 촬영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무한도전 세대로서 덤보의 이 거리에서 화보 촬영한 것을 두고두고 기억하고 있었다. 언젠가 뉴욕에 가면 꼭 저 거리에서 전문가의 손길로 촬영을 해보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했다. 어디에서 스냅 촬영을 하는 것이 좋을지 비교를 한 끝에 SLP 뉴욕 스냅으로 결정했다. SLP 뉴욕스냅 : 네이버 블로그 Photo&Video Productions 스냅 사진&영상 촬영전문 공식홈페이지 www.slpofficial.com 공식 유튜브 www.youtube.com/slpofficial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lpofficial 연락처 Kakao ID: slpofficial e-mail: info@sl..

Trip/뉴욕 2020. 2. 14. 06:44
[Trip] 덤보 브루클린 브릿지 쉑쉑버거 메뉴 추천 & 후기 썰

Pier 11에서 ER페리를 타고 Pier 1로 건너오면 이렇게 브루클린 브릿지 아래의 브루클린에 도착하게 된다. 요기 바로 앞 쉑쉑 버거에서 스냅샷을 찍어주시는 사진 작가님을 만날 예정이었기 때문에 점심은 쉑쉑 버거를 먹기로 했다. 나는 Shack bugger Single과 프랜치프라이 그리고 내 모든 식사에서 빠지지 않았던 맥주를 시켰다. (역시 술은 낮술이야) 밀크 쉐이크를 드셔보는 것도 좋겠지만 맥주와도 아주 잘 어울렸고, 감튀 두툼하니 맛있었다. 일행과 함께 라면 치츠가 올려진 프랜치 프라이도 드셔보시길! 덧붙이자면, 저는 쉑쉑 버거는 음. 버거킹, 맥날 등등 보다는 맛있군 정도였는데 인앤아웃에서 먹었던 햄버거는 정말. 육즙이 살아있고 와.. 이게 햄버거라는 것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인앤아웃 꼭 ..

Trip/뉴욕 2020. 2. 13. 00:00
[Trip] 락펠러센터 탑오브더락에서 인생사진 건지기

왜 사람들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락펠러센터의 전망대인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을 많이 찾는 것일까? 그 이유는 탑오브더락에 올라가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인다는 것이다! 탑오브더락에 올라가 보자. 보통 스마트 패스로 미리 예약을 했다면 이메일로 QR코드를 받을 것이로 그걸로 입장하면 된다. 하지만 나는 일정을 변경하였기 때문에 현물 티켓이 생겼다. Sunset adult인데 오전으로 변경했다. ㅠㅠ (오후엔 할 일이 많았거든) 하지만 오전에 본 맑은 하늘의 맨해튼 시내도 너무 이뻤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일단 엘베를 타고 조금 올라가면 이런곳이 나온다. 나는 처음에 여기가 전망대인가? 끝인가? 뭐야 63 빌딩보다 시시하잖아!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를 쭈욱 지나 줄 서..

Trip/뉴욕 2020. 2. 1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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